검암동 햄버거 PAW 출퇴근하면서 지나다니는 길 가에 새 햄버거 집이 공사를 시작했길래 완전 기대하면서 기다렸는데 공사를 한달이나... 으음;; 그러다가 이번 주말에 왠지 문열었을거 같아서 남편이랑 같이 츄리닝에 쓰레빠 쥑쥑 끌고 방문. 상호명: PAW 위치: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524-4(서구 구민체육센터 건너편) 가격: 4500~7000원 추천메뉴: 치즈 치즈버거 베이컨버거 이런식으로 있는게 아니라 기본 버거(빵+패티+토마토+양파+바베큐소스)에 원하는 토핑을 추가하는 형식. 현재 오픈 이벤트 중이라 기본 버거 가격 4500원, 추가 토핑은 개별 500원(베이컨, 치즈, 계란후라이 등이 있음 남편은 +베이컨(5000원), 나는 +베이컨,치즈 토핑(5500원)으로 주문. 사이드는 마운틴듀 + 웨지 감자 빵 맛 : 6점 야.. 더보기 일산 맛집 라페스타 근처 오코노미야키 벙커21 상호명: 오코노미야끼 벙커 21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775 (라페스타에서 도보 5분) 가격: 6000~15000원추천메뉴: 시오야끼소바, 철판삼겹, 돈뻬이야끼, 벙커21오코노미야끼 일본 오사카에 두번째 방문했을 때, 현지인도 찾기 힘들다는 골목을 뒤적거려서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집을 경험한 뒤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던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아무생각없이 검색질하다가 한국에도 맛깔난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고 해서역삼에서 머나먼 길 떠나 만난 일산 벙커 21. 아......제 점수는요.... 100점 드립니다 ㅠㅠㅠ(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저 절대 90점 이상 안줘요!) 굳이 일본에 갈 필요 없는 맛.사장님 입담도 재미있긴 한데 일단 음식맛이 예술입니다. 재료의 맛을 하나하나 살렸고.. 더보기 널부러진 루요와 루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은 앞발 사진 찍기 시작하니 급정색 -_- 그러나 30초만에 꿈나라로 웅냥냥크아아 아...씨 힘드네... 이러다 목디스크 걸릴라 오랜만에 공포의 하품샷 ㅋ 우냐? 아이고 아이라인이 눈 속에 있네~ 곰돌이를 그리고 싶은 발바닥 월요일에 입양간 루미. 적응을 대충 한거 같은데... 잘....살겠지? 더보기 트릴로!! 재료들 조립은 남표니가! 아 빨리빨리 조립해줘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타임워프!! 뚝딱뚝딱 벌써 시운전(?)들어가신 루요님 구석구석 꼼꼼히 둘러보시는 루시양 올라가란 소리도 안했는데 척하니 올라가서 즐기는 루요 ㅎㅎ 나름 맘에 들은듯 했지만... 야 이런거 말고 캔 내놓으라고 캔 루시가 안써줘서 살짝 슬프긴 했지만 루요가 잠을 트릴로에서 자기 시작. 아이고 귀여운놈으스키 루시는 우다다 할때 레더를 이용해서 등산하는걸 즐기는듯 으헤헤헤헤헤 더보기 2011-11-19 루요&루미 + 루시 ㅋ 요즘 루시는 자고 있거나 오도방정 떨고 있거나. 요 상태라 사진찍기 힘드네요... 그래서 한장만 -_-) 그 한장이 목욕 후 굴욕샷인건 엄마가 안티라서! ㅋㅋㅋ 루요가 품고 있는 알이 좀 줄어 들었... 저기서 500g이 빠진건가... 냥발 세트. 아련아련아련 꼬옥~ 말똥말똥말똥 와락와락와락 좋아서 죽고 못사는 중. 근데 루요가 슬슬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지 루미를 살살 피하고 있네요. 어서 빨리 루미 입양을 보내야 하는데... 의향은 간간히 들어오는데 성사되는게 없어서 속상합니다. 쉬야 테러도 다 잡고 곰팡이도 다 나았고 밥도 잘먹고 똥도 잘싸고 똥꼬 발랄해서 흠잡을데가 없는데 말이죠. 더보기 루미 혼내는 루요. 귀염 돋는 루미 너 이눔 시키 소파에 쉬하지 말랬지! 요래요래 화장실 가서 싸란 말이다 오빠가 엄마야! 왜 또 혼내고 난리야! 급 잠듬 -_- 위 15초전. 밑 15초 후 나으 블로그를 스토킹하고 있을 냥발덕에게 바치는 사진(ㅋㅋㅋㅋ) 귀욤 돋아요 보나스. 더보기 루시/루요/루미 - 어느 늦은 가을날 하앜오뎅하앜오뎅하앜오뎅하앜오뎅하앜오뎅하앜오뎅하앜오뎅 음냥냥 이거 다 내꼬~ 지위픽(100g=9000원) 좀 더 내놓거라 뭐임마? 없다고? 아이고 우리아들 일주일만에 수척해 진 것 좀 보소~ 더보기 부농질 하지 마라 이것들아!! 루요... 부농질 해도 소용 없다 니 땅콩은 이미 일년 전에 수거되었다 -_-) 더보기 루시 & 루요 이쁜 척~ 이사 오고 나서 저 자리를 너무 좋아한다. 하긴 내가 고양이라도 저 자리가 좋겠지... 푹신해 안정적이야 엄마아빠 다보여 햇살 들어와 따뜻해.... 고양이의 이 얼굴이 좋다 :) 입가 가득한 미소와 눈웃음. 난 쫙 핀 발바닥 보다 이렇게 움츠리고 있는게 더 좋....하앜하앜 내 아들의 혀가 저렇게 길 줄이야.gif 아주 그냥 귀요미귀요미 더보기 코스트코 버터 쿠키 >ㅂ< 회사에 가져갈 거란 생각에 덥썩 잡아온 코스트코 버터 쿠키. 저 양이 14990원. 그러나 무거워서 못가져 가고 덜어서 가져가는 중 -_-;;; 앜; 저 머그컵 키 높은건데 ㅠ ㅠ 저거 밑에 한줄 더 있... -_-)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