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니께서 NDSL을 지르셨습니다.
항간에 NDSL은 "너도사라"의 약자라고 하지요.
오라버니께서 셀프 생일선물이시라면서
생일인 19일 전부터 영혼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고
아놔psp 할 시간도 psp로
드라마 볼 시간도 없다면서
구석에 짱박은 주제에
라고 하면서 온갖 구박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라버니께서는
지난 목요일 NDSL을 지르셨습니다.
그리고 제껏까지 질러주셨습니다 *-_-*
문제는
본체만 질러 주셨스빈다.
게임은 없스빈다.
오빠 미워 ;ㅅ;
항간에 NDSL은 "너도사라"의 약자라고 하지요.
오라버니께서 셀프 생일선물이시라면서
생일인 19일 전부터 영혼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고
아놔
드라마 볼 시간도 없다면서
구석에 짱박은 주제에
라고 하면서 온갖 구박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오라버니께서는
지난 목요일 NDSL을 지르셨습니다.
그리고 제껏까지 질러주셨습니다 *-_-*
문제는
본체만 질러 주셨스빈다.
게임은 없스빈다.
오빠 미워 ;ㅅ;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소점을 칩시다. (0) | 2007.02.02 |
---|---|
1월 20일 지진경험담 (2) | 2007.01.27 |
약한 내가 싫다 (2) | 2007.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