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삶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살이라는 그림자가 다가오지 않는다. 자신을 위해 싸우는 사람에게는 우울이라는 불행이 찾아오지 않는다.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포기라는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자살로써 도피하는 것은 쉬울지라도 용서받을 수는 없는 일이다. 이은주 때는 정말 충격이었고 유니 때는 힘들었나 보다 했고 정다빈때는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쉽게 자살이라는 방법을 택하는 사람들을 보면 용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죽어가는 자들을 위한 하루... 이런걸 논하는 것이 아니다. 자살을 택한 사람들은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떠 넘기고 도망 간 것이니깐.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