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를 데리고 오빠랑 산책을 나갔다.
처음에 오빠 차에 넣어버리고 내가 낼롬 돌아섰더니
창문에 발바닥을 대고 끙끙~
나중에 조수석에 탔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나한테 안겨온다.
그렇게 오빠가 무서운거냐 -_-;
"기다려!"
"후...."
처음엔 움찔움찔 거리면서
산책도 제대로 못하더니
조금 지나니깐 완전 신났다.
아무리 신나도
풀숲 헤치고 다니지는 말아줘 ㅠ_ㅠ
산책 뒤에는 고기를 먹어줘야지.
운동했으니깐~
치맛살~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소"등심 (\45,000)
오랜만의 산책은 즐거워 >ㅂ<~
처음에 오빠 차에 넣어버리고 내가 낼롬 돌아섰더니
창문에 발바닥을 대고 끙끙~
나중에 조수석에 탔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나한테 안겨온다.
그렇게 오빠가 무서운거냐 -_-;
"기다려!"
"후...."
처음엔 움찔움찔 거리면서
산책도 제대로 못하더니
조금 지나니깐 완전 신났다.
아무리 신나도
풀숲 헤치고 다니지는 말아줘 ㅠ_ㅠ
산책 뒤에는 고기를 먹어줘야지.
운동했으니깐~
치맛살~
생으로 먹어도 맛있다.
"소"등심 (\45,000)
오랜만의 산책은 즐거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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