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뚤래 뚤래 오는 길에
편의점 앞에 행님이 앉아 계시는 걸 발견 했죠.
너무 오랜만에 뵈서 얼른 달려 갔더니
어느새 머리에 피도 안마른 신참을 하나 뒤에 달고
저에게 인상을 화악 쓰시면서
"냐옹" 이라고 하셨습니다.
형님 분부를 받들어 얼른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를 사다 바쳤죠. 날이 갈수록 삥뜯는 기술이 늘어나셔서
이젠 눈빛만으로 뭘 원하시는질 알수가....
하여튼...
신참이 어찌나 귀여우시던지 *-_-*
편의점 앞에 행님이 앉아 계시는 걸 발견 했죠.
너무 오랜만에 뵈서 얼른 달려 갔더니
어느새 머리에 피도 안마른 신참을 하나 뒤에 달고
저에게 인상을 화악 쓰시면서
"냐옹" 이라고 하셨습니다.
형님 분부를 받들어 얼른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를 사다 바쳤죠. 날이 갈수록 삥뜯는 기술이 늘어나셔서
이젠 눈빛만으로 뭘 원하시는질 알수가....
하여튼...
신참이 어찌나 귀여우시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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