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루남매

엄마가 파마를 했습니다냥

라스베리 2013. 9. 5. 10:07
아미ㅣ주아나ㅏ우부ㅜ나ㅣㅣㅣㅣ우ㅜ트
누구냐옹!!!



자다 깨서 눈꼽이 왕따시만하게 붙어 있어서

떼주고 싶었는데 경계태세라 손대기가 힘들었음...;;

 

 


눈꼽떼줬더니 기분 나쁨....ㅋㅋㅋㅋ


레알 코레안숏헤어폴드

 

 


 

30분 정도 지나고

손냄새 몇번 맡고 하더니

귀가 좀 펴짐

 

 

 

엄만가.....아...아닌가....아줌마 울엄마 맞음?


결과: 이불빨래 4개 베게 커버 빨래 2개 함...

        오늘 아침(3일째)에 루요가 나 보더니 또 꼬리 빵 함 -_-;;

 

 

 

 

자 그럼 충격과 공포의 루요를 동영상으로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