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의 본질적 사명은 어렵고 힘든 지역에 가는 것

교계 일각의 해외 봉사활동 방식에 대한 질타도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계 한 관계자는 “봉사활동의 본질적 사명은 어렵고 힘든 지역에 가는 것”이라면서 “물론 현재의 활동 방식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있겠지만 봉사활동 자체가 매도당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봉사활동이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이지
어렵고 힘든 지역에 가는 것이 봉사활동입니까?

어렵고 힘든 지역에 가는건 자기 만족 아닙니까?
봉사활동의 본질적인 사명이 당신 한마디로 왜곡 됐네요
참 잘하십니다. 이러니깐 기독교인들이 싸잡혀서 개독교라고 욕을 먹지요

- 기독교지만 이번 사태에 짜증을 금치 못하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