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생일 선물 라스베리 2007. 5. 20. 00:02 예전에 런던하츠에 "마성의 여자 리나"에서 6년 동안 갔다 바쳤다. 정말 좋아~ "남자가 물건을 사주면 언제 토라졌냐는 듯이 환하게 웃는 여자""그래서 더 사주고 싶다"라는 걸 보고와 난 저런 여자는 절대 안될꺼야.아니 명품이 뭐길래 저런거 받고 저리 좋아하는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받았습니다. 미안해 오빠 ㅠ_ㅠ앞으로 잘할께 ;ㅅ;므흐흐사실 웃음이 막 삐질삐질 흘러 나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어리석은아이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관 1차 (0) 2007.06.10 옛날 사진. (0) 2007.05.11 삼재 (0) 2007.05.11 'Story' Related Articles 낙관 2차 : 바코드, 도장 낙관 1차 옛날 사진. 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