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루시는 자고 있거나 오도방정 떨고 있거나. 요 상태라 사진찍기 힘드네요...
그래서 한장만 -_-)
그 한장이 목욕 후 굴욕샷인건 엄마가 안티라서! ㅋㅋㅋ
루요가 품고 있는 알이 좀 줄어 들었... 저기서 500g이 빠진건가...
냥발 세트.
아련아련아련
꼬옥~
말똥말똥말똥
와락와락와락
좋아서 죽고 못사는 중.
근데 루요가 슬슬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지 루미를 살살 피하고 있네요.
어서 빨리 루미 입양을 보내야 하는데... 의향은 간간히 들어오는데 성사되는게 없어서 속상합니다.
쉬야 테러도 다 잡고 곰팡이도 다 나았고 밥도 잘먹고 똥도 잘싸고 똥꼬 발랄해서 흠잡을데가 없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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