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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0091231 - 올해 마지막 점심



배가 고픈데 은행을 다녀 와야 했다 ㅡㅡ
갔다 오니 느끼한게 땡겨!!!
오랜만에 특제 참치 김치 볶음밥!!
김치속 쪼가리와 참치캔만 있으면
the me 인 더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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